소개 · Jail of Art

안녕,
예술이라는 감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힘들고 복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예술이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둘 줄 아는 이들과 함께 오로지 예술 하나만 보고 듣고 즐기고 싶어 만든 공간입니다. 예술이 주는 감명과 위로에 집중하여 어떻게 하면 예술의 본질이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을까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술에 빠지면 감옥에 갇힌 것처럼 그 매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다'는 뜻으로, 실은 벗어나고 싶지 않기도 한 속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예술 작품에 대해 늘 생각이 많았습니다. 작품의 크기, 작가의 경력, 명성 그리고 작품성, 희귀성, 소장처, 상태 등을 가치평가의 요소로 흔히 얘기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요소들은 작품 가격 평가에 대한 요소이지, 예술 작품의 본질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본질은 작품이 주는 위로와 영감의 작품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작가의 삶과 가치관, 그리고 작품이 작업된 상황에 따라 다양하며, 사치품이 아닌 삶의 한 부분으로써의 작품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A A
+
R R
+
T T
+
Prison bars Prison
=
Jail of Art Logo Jail of Art

예술을 뜻하는 영어 단어 ART의 스펠링 A, R, T와 '감옥'을 상징하는 철창을 결합한 형태의 로고입니다.

예술에 갇히다

'예술에 갇히다'라는 문장으로 하여, 예술감옥의 직관적인 의미를 풀이하고 있습니다 —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함정.